다비치 안경점은 다른 안경점과는 다르게 모든 품목에 대해서 정찰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시(discount)는 못하더라도 구매한 안경이 파손되었다면 구매비용의 90% 까지 최대 27만 원의 보상 혜택이 있으니 안경 또는 선글라스 구매 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렌즈가 깨지거나, 안경태 파손시
보상서비스 신청가능!!
다비치 안경점 파손 보상 서비스
다비치는 안경이 파손되는 경우 다비치 케어플러스를 통해 구매비용의 90%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 구매한 제품이 파손되어 동일한 제품으로 교체를 진행하는 경우 안경태, 안경렌즈, 선글라스에 대하여 실 구매가의 90%를 지원합니다.
다비치 케어플러스 가입방법
케어플러스 가입은 다비치 안경점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시력 검사 및 검안 후 안경을 구매를 진행 시 매장 직원을 통해 다비치 케어플러스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여부는 카카오톡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상서비스는 구매 고객이 직접 보상센터로 파손 접수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전국 다비치 안경점에 방문하면 직원의 도움으로 편리하게 보상신청이 가능하며 즉시 보상 여부와 보상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비치 케어플러스 보상 진행 순서
1. 파손된 안경 부분 촬영 및 보관
2. 카카오 알림톡의 가입증명서에서 '보상신청하기'로 접수
3. 다비치 보상심사 후 교환 여부 또는 보상금액 결정
4. 파손된 안경과 보상 승인이 완료된 문자메시를 확인 후 전국 다비치 안경매장 방문
보상서비스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국의 모든 다비치 안경점에 방문하여 문의하면 보상가능여부와 보상금액을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보상신청 접수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비치안경 보상금 산출 예시
보상심사센터에서 파손된 안경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며 안경 코받침 파손, 안경다리 파손, 솔텍스, 림, 브릿지 등의 안경파손이나 렌즈의 깨짐이나 균열 그리고 파손의 보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렌즈표면의 반사방지, 김서림방지, 코팅등의 벗겨짐이나 잔기스 등의 스크레치에 대한 보상은 불가합니다.
보상금 산출방식은 기본적으로 실 구매비용의 90% 보상을 원칙으로 합니다. 최대 보상한도는 27만 원까지이며 파손된 안경 부위에 대해서만 보상신청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안경태(20만 원)+렌즈(10만 원) 총 30만 원으로 안경을 구입한 경우 안경태만 파손 시 안경태 비용의 90%인 18만 원을 보상하며 렌즈가 파손된 경우 10만 원의 90%인 9만 원을 지원하며 모두 파손된 경우 총 구매비용 30만 원의 90%인 27만 원이 보상금액으로 정해집니다.
총 구매비용이 30만 원이 초과되는 경우에는 안경태와 렌즈를 총 구매비용의 비중으로 구분하여 정해집니다.
안경테 20만 원, 렌즈 40만 원 총 60만 원의 안경을 구매한 경우에는 총 구매비용에서 안경태와 렌즈의 비율을 정하고 이 비율에 따라 보상금이 정해지게 됩니다.
안경태와 렌즈가 모두 파손된 경우에는 최대 27만 원이 보상금으로 지급되며 안경테 또는 렌즈가 파손된 경우에는 총 구입비용에서 렌즈와 안경태를 최대보상금 내에서 각각 비율로 나누어 지급하게 됩니다.
안경태 20만 원, 렌즈 50만 원 총 70만 원으로 안경을 구매한 경우 안경테는 77,143원 렌즈는 192,857원을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 안경 구매 품목 | 실 구매 비용 | 비 율 | 보상금 | 최대보상금 |
| 안경테 | 200,000원 | 29% | 77,143원 | 270,000원 |
| 렌즈 | 500,000원 | 71% | 192,857원 | |
| 총 구매비용 | 700,000원 | 100% | 270,000원 |
한쪽 렌즈만 파손된 경우에는 렌즈 구매비용 50만 원의 71%의 50%인 96,429원이 보상됩니다.
다비치 케이플러스 가입 전 확인사항
- 다비치 케어플러스의 가입기간은 1년
- 할인적용을 받은 최종 실 구매금액의 90%를 보상합니다.
- 실 구매금액 30만 원까지 27만 원을 보상합니다.
- 30만 원이 초과되는 경우 잔여금액은 납부해야 합니다.
- 안경의 파손부위에 대해서만 보상이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