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 중 흑백요리사를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프로그램 중 피지컬 100처럼 100명의 요리사가 출전하여 서바이벌 형식으로 대결하여 최종 우승자는 3억 원의 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이며 참가한 셰프 중 요리하는 돌아이의 메뉴를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무명 셰프 요리하는 돌아이
흑백요리사에 도전한 여러 출연자 중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요리하는 돌아이였는데요 악덕업주를 만나 갑질로 인해 심리적 힘든 시기를 보낸 그는 온전히 요리로만 승부를 보고 싶어 출전한 것일 거라는 추측이 들게 됩니다
비록 최종 파이널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요리를 맛보려는 고객은 벌써부터 예약을 완료하고 윤남노 셰프가 운영하는 '디핀'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요리하는 돌아이 디핀
현재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셰프가 운영하는 '디핀'은 옥수지점과 신당지점 2곳이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디핀 옥수점과 지하철 6호선 12번 출입구 인근에 위치한 신당점은 보섭살 스테이크와 다양한 파스타와 뇨끼를 메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피타이져러 가장 맛보고 싶은 요리는 훈연한 소고기 타르트인데요 로메인 샐러드와 함께 메인메뉴를 즐기기 전 이상적이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