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감기'라고 합니다. 이처럼 감기 바리어스는 종류도 많고 사람에 대한 증상도 다양하고 특히 미성년자인 어린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증상으로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인플루엔자
코로나 바리러스를 비롯한 인플루엔자 같은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성년보다 노인 또는 영유아나 청소년에게 더욱 취약합니다. 어린 청소년이나 고령자는 일반적인 감기도 치명적인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을정도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점점 더 진화하고 있습니다.
해열재? 타미플루계열 처방?
일반적인 사람의 감기증상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을 통하여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지만 A형, B형 독감처럼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고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 치명적인 증상이 동반되거나, 합병증까지 유발되는 증상은 성인도 견디기 힘든 고통입니다.
영유아 청소년의 독감증상
대부분의 약한 감기증상은 일반적인 감기약 또는 병원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이 감기 이후 심한 독감증상이 발현되면 반드시 병원에 재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오늘 가벼운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도, 증상이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을 재방문하여 증상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A형, B형 등의 독감 증상이 발현되면 해열재 계열 약이나 타미풀루 계열의 약을 처방받게 되는데, 청소년의 경우 타미풀루 계열의 약 복용 시에는 반드시 48시간 동안 부모 또는 보호자의 보호가 필요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증상이 호전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