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구매한 상품을 다시 이케아에서 재구매하는 바이백서비스가 있습니다. 구매한 제품이 파손되어 사용이 불가능하지 않고, 미세한 흠집이나 사용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제품 판매금액의 최대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케아 중고가구 판매하기 전
이케아 바이백 서비스 먼저 확인
판매 상품별 하자에 따라 매입비용 결정
구매한 가구제품을 판매전 이케아 홈페이지 "바이백서비스"에서 판매가능한 제품인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제품을 이케아에서 매입하지 않아 바이백 서비스가 가능한 상품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케아에서 매입하는 중고가구와 매입예상비용은 바이백계산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중고가구 예상가 계산하기의 "견적 받아보기"를 통해 내가 구매한 이케아 제품이 판매 가능한 상품리스트에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바이백 서비스에서는 판매가 가능한 상품에 대하여 3단계로 기본 매입가를 설정합니다. 흠집이 없는 새 상품은 구매금액의 50%, 경미한 흠집으로 양호한 상태의 가구는 구매금액의 40%, 사용감이 있는 흠집이 많은 제품은 구매금액의 30%까지 매입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바이백 서비스 신청방법
이케아 바이백 서비스에서 중고가구로 판매하려는 가구를 검색하거나 카테고리에서 직접 판매할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판매할 가구를 검색하여 선택 후 제품상태와 색상 등의 정보를 입력 후 이메일 정보와 판매할 제품의 매장정보를 입력하고 IEKA에 제품 다시 판매하기를 선택하면 이케아 담당자가 메일 확인 후 판매방법에 대한 정보를 메일로 송부합니다.
이 메일정보에 있는 접수번호로 신청한 매장의 바이백서비스를 찾아 제품을 판매하게 됩니다.
이때 바이백서비스의 직원은 최조 접수한 가구에 대하여 제품검수를 다시 진행하며 이 과정을 거쳐야 최종 견적금액이 확정되게 됩니다.
매입된 제품에 대한 비용은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케아 환불가드로 제공되며 이 환불카드로 이케아 제품을 다시 구매할 수 있습니다.